일다에서 <연대와 돌봄의 법>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글을 소개해드린 것이 불과 이틀 전인데 벌써 세번째 글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일다!!)
세번째 글 역시, '성별이분법에저항하는사람들의모임 여행자'에서 활동하고 계신 도균 님의 글인데요.
이번에는 트랜스젠더의 사례를 중심으로 주거공동체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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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년허브 “청년의 미래, 도시 서울을 상상하는 [2019 N개의 공론장]” 중, 가족구성권연구소가 주최한 「법 밖의 가족이 겪는 차별의 긴 목록」 발표 장면. 출처: 서울살이 버팀목이 되어준 주거공동체 이야기 - 일다 - https://www.ildaro.com/10193](https://cdn.imweb.me/upload/S20230628bf5d702afe59b/32961ac70633f.jpg)
▲ 서울시 청년허브 “청년의 미래, 도시 서울을 상상하는 [2019 N개의 공론장]” 중, 가족구성권연구소가 주최한 「법 밖의 가족이 겪는 차별의 긴 목록」 발표 장면.
일다에서 <연대와 돌봄의 법>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글을 소개해드린 것이 불과 이틀 전인데 벌써 세번째 글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일다!!)
세번째 글 역시, '성별이분법에저항하는사람들의모임 여행자'에서 활동하고 계신 도균 님의 글인데요.
이번에는 트랜스젠더의 사례를 중심으로 주거공동체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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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년허브 “청년의 미래, 도시 서울을 상상하는 [2019 N개의 공론장]” 중, 가족구성권연구소가 주최한 「법 밖의 가족이 겪는 차별의 긴 목록」 발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