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후기]『가족신분사회』 책모임 후기 - 세번째 시간

2025-08-08
인권재단사람과 함께한 책모임 3회차 마지막 후기입니다. 
젠더폭력 예방기관 활동가 보다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사적이고 친밀한 영역으로 분류되는 '가족'이 매우 공고한 규율과 제도 아래에서 
신분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유하고 다시금 그로부터의 해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세 차례에 걸친 후기를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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