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터뷰][일다] 연대와 돌봄의 법 8 - 우리는 이주민의 삶과 죽음에 의존하고 있다

2025-08-18

일다에서 <연대와 돌봄의 법>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7번째 글에 이어 이번 8번째 글도 가족구성권연구소의 나기 공동대표가 작성하였습니다. 

종종 사람들은 이주민을 타국의 이야기로 치부하거나 '한국'에 의탁하는 존재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미 한국에서 이주민에게 의존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국사회가 이주민에게 의존하는 만큼, 딱 그만큼 이주민의 몸도 돌봄을 필요로 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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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기본권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의 LET US DREAM 캠페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