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에서 <연대와 돌봄의 법>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9번째 글은 가족구성권연구소의 정책팀장이자 친구사이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이종걸 운영위원이 작성하였습니다.
본 글에서는 커뮤니티 공간의 게토화 현상과 '비정상' 시민을 대하는 국가의 모순적 태도를 연결시켜 다루고 있습니다.
5년 전 한국에 코로나가 전파되기 시작할 무렵, 개인의 동선이 무분별하게 언론에 공개되었고
그중에는 찜방-사우나 같은 게이 커뮤니티 공간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찜방'은 게이 커뮤니티를 은유하는
오염과 문란의 상징이 되어 무차별적인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찜방을 문란한 공간이라고 치부할 수 있었던 증거인 '콘돔'은 사실 HIV/AIDS 예방정책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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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 당시 해당 클럽 앞.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지지 말자는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들이 붙어있다. (사진제공: 코로나 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
일다에서 <연대와 돌봄의 법>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9번째 글은 가족구성권연구소의 정책팀장이자 친구사이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이종걸 운영위원이 작성하였습니다.
본 글에서는 커뮤니티 공간의 게토화 현상과 '비정상' 시민을 대하는 국가의 모순적 태도를 연결시켜 다루고 있습니다.
5년 전 한국에 코로나가 전파되기 시작할 무렵, 개인의 동선이 무분별하게 언론에 공개되었고
그중에는 찜방-사우나 같은 게이 커뮤니티 공간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찜방'은 게이 커뮤니티를 은유하는
오염과 문란의 상징이 되어 무차별적인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찜방을 문란한 공간이라고 치부할 수 있었던 증거인 '콘돔'은 사실 HIV/AIDS 예방정책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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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 당시 해당 클럽 앞.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지지 말자는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들이 붙어있다. (사진제공: 코로나 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