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사람들

운영위원뀨뀨

퀴어페미니스트의 비혼에 대한 관심으로 언니네트워크를 기웃거리다가 눌러앉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들로 가족구성권에 대한 관심이 시작됐지만 가족구성권연구소를 통해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들과 사람들, 의제들을 만나며 차근차근 세상을 넓혀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