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이종걸
소속단체인 친구사이에서 동성애자 가족구성권 운동의 시작을 고민하면서 연구소의 전신인 가족구성권연구모임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가족구성권운동이 제도 밖 가족, 스스로 기획하는 가족 실천으로, 소수자 운동의 공동체 전략과 연결되기를 바라며 활동하고 있다. 성소수자 인권활동가로서 연구자들과 함께 고민을 쌓아가고, 이어지는 세미나와 뒤풀이에서 더 고민을 나누며 공부하고 있다.
소속단체인 친구사이에서 동성애자 가족구성권 운동의 시작을 고민하면서 연구소의 전신인 가족구성권연구모임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가족구성권운동이 제도 밖 가족, 스스로 기획하는 가족 실천으로, 소수자 운동의 공동체 전략과 연결되기를 바라며 활동하고 있다. 성소수자 인권활동가로서 연구자들과 함께 고민을 쌓아가고, 이어지는 세미나와 뒤풀이에서 더 고민을 나누며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