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나영정
2009년부터 가족구성권연구모임에 참여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보적인 가족정책을 만들고 싶어서, 소수자여성운동, 퀴어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호주제 폐지 이후 시민과 국가의 관계를 고민했던 것이어서, 소수자의 삶과 죽음, 관계들이 국가, 가족, 이웃, 동료들로부터 함부로 다루어지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가족구성권연구소에 함께 하고 있다.
2009년부터 가족구성권연구모임에 참여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보적인 가족정책을 만들고 싶어서, 소수자여성운동, 퀴어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호주제 폐지 이후 시민과 국가의 관계를 고민했던 것이어서, 소수자의 삶과 죽음, 관계들이 국가, 가족, 이웃, 동료들로부터 함부로 다루어지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가족구성권연구소에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