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사람들

운영위원정명화

공동법률사무소 이채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규범적이라는 이유로 법정책에서 배제되어 왔던 관계들이 추동하는 이야기와 운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서로를 돌보며 대차게 싸우는 동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