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사람들

운영위원얄리

주거권 운동에 몸담으며 가족구성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로 주거영역에서 나타나는 차별과 소외의 문제, 주거권과 타 권리들과의 교차성에 관심을 가지며 활동하였습니다. 현재는 마이너리티가 영상으로 재현되는 방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문학, 그리고 남들 웃기는 일을 좋아하지만 소질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