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사람들

연구위원최은경


의료인문학을 전공으로 합니다. 의학의 역사, 윤리, 인문학적 얘기를 읽고 쓰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중입니다. 의료윤리, 생명윤리 측면에서 기존의 가족주의를 넘어선 의료의 윤리적 의사 결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로 의료/의학의 상황에서 가족구성의 권리가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 자문하고자 합니다.